<소감문> *Steave Na(나상욱) 첫번째. 먼저 난 여기 오기 싫어했다. 춥고 정말 오기 싫었다. 첫날 찬송에 눈물이 얼마나 나는지 정말 창피했습니다. 그 다음 목사님에 제자 훈련에 관한 Teaching 난 눈이 동그래지면서 너무 놀랐습니다. 오! 주님이 찬송과 안 목사님을 통해 저 마음에 있는 것들을 다 아시고 저와 정말 대화하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정말 주님이 이렇게 절 사랑하시고 관심이 있으시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전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목사님 정말 앞이 안보여요?" 난 목사님이 날 쳐다보면서 말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난 이젠 진정 이모습 이대로 "주님 이젠 진정 돌아왔습니다 전 다 버리고 오직 말씀과 성령의 인도로 살기를 주님의 참 제자가 됨을 더이상 Chance를 안놓치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기로 했습니다. 나의 Plan 은 횡성 있으면서 성경말씀 10장 이상 기도 한시간 이상 할 것이고 매일 매일 능력 받을때까지 주님이 예비하신 그 길을 갈 것이다. 남은 이 삶 주님께 진정 드립니다. 세상 즐거움 자랑 다 버리고 오직 믿음으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 사업에 나설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안목사님한테 붙여 주셨으니 오직 순종으로 모시겠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마귀는 어떻게 해서라도 넘어지게 할 것을 하지만 오뚜기와 같이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고 쓰러지면 다시 일어날 것을 난 이젠 내것이 아닙니다. 여기 와서 정말 주님과의 일대일 만남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오기 싫었지만 양평에서 있던 시간은 날 위해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형제님들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쓰는 편지>
편지 제목:<나는 주님 따라 가리라> *Steave Na(나상욱)*
사랑하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전 더 이상 세상 따라 안가겠습니다. 주님 전 정말로 주님을 따라 가겠습니다. 주님 제가 버릴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주님 도와 주소서 주님 먼저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시길 간구합니다. 마음에 교만,시기,미워함,원망,육신의 정욕 등 다 버리고 육체적으로는 담배를 끊어야 합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요번 제자 훈련을 통해 이것들을 버리게 도와주세요. 아니 우리 주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없어지길 원합니다. 주님 깨긋한 마음과 육으로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주를 위해 헌신하기 간구합니다. 요번엔 진실로 제 남은 생을 이렇게 살기를 간구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능력 받고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한걸음 한걸음 허수아비와 같이(자신의 힘으로는 못하지만)오직 바람으로 움직이며 곡식을 쪼아 먹는 새들을 쫓는 것 같이 오직 성령의 바람으로 움직이며 사탄,마귀,귀신들이 성도와 사람을 괴롭히는 것들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쫓는 주님의 아들 제자이길 간구합니다. 주님 제가 이때까지 얼마나 몇차례 헌신하고 다시 세상 또 헌신 다시 세상으로 가길 반복했는지 모릅니다. 허나 이번에는 주님의 강한 성령의 불로 채워짐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이때까지 제자신이 저의 주인이였지만 이제 주님 발 앞에 제가 엎드립니다. 주님 나의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 모세와 같이 겸손 다윗과 같이 주님의 마음을 따라 엘리야와 같은 능력을 가진 제자가 되겠습니다. 주님 이제 와서 죄송합니다.
DATE: 2009.01.28 - 10:27
LAST UPDATE: 2009.01.28 -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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