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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기 수료자 간증문 - 이승주 형제

최고관리자 0 119 2017.08.20 07:13
1. 십자가 선교회에 오기전
올해 6학년 3반 입니다 48년생 입니다. 어려서 부터 저는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자라왔습니다. 부산에서 살다가 79년도에 인천으로 이사왔습니다. 5남매가 모두 인천으로 이사온 것이었습니다. 장남으로서 저는 그렇게 내세울 게 없지만 둘째 동생은 아주대학교 병원 흉부외과 병원 과장을 할 정도로 명석한 가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도부산상고 선생님이셨습니다.
처음에는 가구공장에서 빼빠미는 일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 후에는 지내버스 회사에 7년간 근무하며 세차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럭저럭 살 수는 있었지만 제 몸 건사하는게 고작이었고, 평생 독신으로 살아왔습니다. 교회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다녔다고 할 수 있지만 엄연히 저는 모태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은 저의 모든 인생에 절대적인 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 선교회에서 훈련을 받으며 은혜 로웠던 점
믿음방 이해영 팀장님의 동생이 인천에서 사역하는 이태영 목사님입니다. 예안교회를 현제 시무하고 있으며 저는 그 교회에서 권찰이라는 직분으로 임명되었고, 2010년 8월에 십자가 선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인천에서 막내동생이 저를 거두었습니다. 그렇지만 더 이상 힘이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재수씨가 이 곳에서 보다많은 이로부터 돌봄을 받을 것을 권유했고 저는 그대로 따랐습니다. 신앙이 더욱 깊어질수 있다고 했던게 저에게는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특히 양평훈련은 잊을 수 없습니다. 이떤 훈련인지는 명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훈련 두 번째 날 밤이었습니다. 잠을 자는데 누군가 저의 팔목을 잡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팔목을 잡았던 그 분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에게 자상한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좌절하지 말고 포기 하지 말아라. 네 몸은 나을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손목이 자꾸 전기가 오는 듯 찌릿찌릿하였고 제 마음도 감전된 듯 울컹거렸습니다. 그만큼 기쁨이 넘쳤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다 소개할 수 없습니다.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좋지 않습니다. 몸도 좋지 않고 특히 허리가 맣이 좋지 않습니다.

3. 수료후 앞으로의 생활에 대한 각오
수료를 한다고 하니 기쁩니다. 지금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서 선교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몰랐지만 어느덧 제가 수료를 하게 된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상황이 허락된다면 수료후에는 선교회에서 더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밖에 나간다고 하여도 생활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시켜준다고 한다면 좋겠지만 또 무엇이든지 할 요량이 있지만 성치 않은 몸으로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다들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교회에 남아서 신앙생활에 정진하고 싶습니다. 아픈 몸도 제대로 치료를 받고 평안하게 말년을 준비하는 편이 좋으리라 판단합니다. 하나님께 더 기도로 매달리고 싶고 많이 부족하지만 선교회의 작은 일이라도 심부름한다는 뜻으로 돕고 싶을 뿐입니다. 더욱 열심히 살아가고픈 마음입니다.
안일권 목사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최대한 배려해주시고 말씀도 자상하게 해주시고말도 제 생각으로 잘 통하는 것만 같습니다. 또한 백성기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를 위해 실제적으로 섬겨주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들이 저는 아직도 인상이 깊고 감사한 마음으로 깊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도와 주신 선교회 형제님들 특히 사랑방 형제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백준형씨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게 감사하지요,  남의 도움 없이는 하루가 참으로 살기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모든 이들이 힘든 저를 도와주려 애써주기 때무에 그런 마음에 저는 이곳이 좋습니다. 깁자가 선교회가 좋습니다. 생활에도 만족스럽습니다.

더욱더 선교회에 생활을 하며 감사와 기쁨 넘치게 살아가고 십습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를 앞으로 잘 도와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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