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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기 세례 간증문 박 O O 형제

최고관리자 0 128 2017.08.20 07:16
간증문
저는 3남2녀 중 막내로 전주에서 태어나 어머니에 사랑을 받으며 유년 시절을 지나 청년기에 들어 친구들과 술과 유흥에 빠져 20대에 교도소에 살다 나와 바로 미국으로 나가 아내를 만나 살게 되었습니다. 근데 미국 생활이 돈이 없음 살수가 없어 사는게 여의치 않아 돈 번다는 핑계로 또 미친 범죄의 길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담임 목사님 말씀처럼 범죄로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가더군요. 술과 여자 그리고 카지노 등 집엔 가끔 생활비만 가져다 주곤 했습니다. 그땐 와이프가 있어도 왜 그렇게 술집 여자들이 예뻐 보였는지 밤만 되면 가슴이 두근두근 제 마음은 벌써 술집에 있었습니다. 화려한 네온사인에 예쁜 아가씨가 술 따라주고 신나는 음악에 춤을 추며 혼을 빼앗겼습니다. 지금은 상상도 하지 않습니다. 쾌락에 빠진 삶, 유흥과 쾌락에 빠져 친구들과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며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잡혀 교도소에 또 들어갔습니다. 교도소에서 살면서 저에 아들이 너무 보고 싶고 아빠 노릇 못 해준 것이 미안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던 중 이본 목사님을 알게 되어 편지를 주고 받다 형을 마치고 추방되어 이곳 생명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니 24시간 갇혀 지내며 거기다 새벽부터 찬양과 기도, QT, 밤 11시까지 예배를 드리며 TV도 없고 라디오도 없고 물품도 없는 또 다른 교도소 생활이 시작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망을 가야할지 말지 많은 갈등들 속에서 생활 하던중 저도 모르게 차츰 적응이 되어 가는 것을 느끼수 있었습니다. 첫째, 십자가체험을 통해 제 지난 잘못을 예수님께 용서를 빌고 죄사함을 받는 회개를 하며 성령 받으라는 말씀을 듣고 그렇게만 된다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훈련을 받았습니다. 둘째, 상처치유 프로그램을 하면서 아들과 아내에게 쓴 참회의 편지를 읽으면서 과거에 미친 짓을 저질렀던 나를 돌아보며 창피하지만 오열을 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다른 사람 앞에서 울어 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후 신기하게도 주민등록증이 안 나와 답답했었는데 문득 담임 목사님께서 원하는게 있으면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 대성전에 가서 무릎 꿇고 기도했더니 오후에 면사무소에서 서류에 서명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참 이상하기도 하고 그 뿐만 아니라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답답하고 적응이 힘들어 LA에 동생에게 핸드폰좀 보내달라고 했는데 오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대성전에 올라가 기도 후 방에 있는데 사무실에 소포가 와 있는 거였습니다. 진짜 주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셨나? 신기했습니다. 미천한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이 진짜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주님께 앞으로 믿고 의지하여 두 번 다시 소중한 제 인생을 허비하는 일이 없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직하고 열심히 일해 주님과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이번 달에 있을 전인치유 훈련에는 제 기도를 통해 어떤 일이 제게 있을지 기대 됩니다. 살아 계심을 제게 보여 주신 주님, 앞으로 더욱더 주님을 믿을수 있도록 제게 강건한 믿음과 의지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이글을 마칩니다.

                                                             박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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