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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담배를 끊겠다고 형제들 앞에서 선언합니다.

홈페이지운영자 0 107 2019.09.06 14:46

주 예수님

 

주님께서는 죄인들을 구하시려 3년간 갈릴리 호수에서 사해까지 걸어 다니시며 구원의 사역을 하셨습니다.

 

제가 사해와 그 주변의 마싸다를 찾았을 때, 남 이스라엘 광야의 사막은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떼는데도 땀이 흘렀고, 모자를 쓰지 않았던 내 머리는 타는 것 같이 뜨거웠습니다.

 

100% 충전해 놓은 핸디캄의 밧데리는 별로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두 시간 만에 저절로 방전이 되고 마는 거의 섭씨 45도 이상 정도가 되는 열사의 무더위였습니다.

 

인간의 육체를 가지고 오신 예수님,

그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기도까지 하셨으니

그 극한의 상황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어제 전인치유의 과정 첫 주를 마치고, 술과 담배를 끊겠다고 성도 형제들 앞에서 선언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인간의 육신으로 오셔서 저희들을 구원하시려고, 채찍질 당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흘리며 죽임을 당하셨는데...

그까짓 술, 담배도 못 끊을 정도로 우린 나약합니다.

 

이번 큰마음 먹고 앞으로 술, 담배를 가까이 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주님,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주십시오.

아멘.

​                                                    106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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