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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64기 제자교육을 마치고(윤00형제)

최고관리자 0 91 2017.08.20 07:56
할렐루야!
50여년의 삶을 돌이켜보고 주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강00군과 안일권 목사님과 세계십자가선교회 사역자 여러분께 감사하고 은혜로운 마음에 펜을 들었습니다.

삶을 살다보니까 저에게도 이런 좋은 날이 있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하나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 열심히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1961년에 서울에서 3남2녀중에 장남으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 속에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저는 가족 사정으로 1984년에 미국으로 가족이민을 갔습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2001년에 한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저는 하와이와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에서 살았었습니다. 저는 이민생활을 하는중 나이트클럽도 하고 식당도 하고 건달 생활을 하였습니다. 술과 마약과 여자를 항상 가까이 했습니다.

저는 아주 어릴적에 재미삼아 한국에서 교회를 다녀본 것이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1998년부터 2001년까지 감옥생활을 했습니다. 또한 지난주 3월 26일 설날에 영등포 구치소에서 출감을 했습니다.
참으로 돌이켜보면은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생활과 행동으로 쾌락과 음주가무를 즐기며 생활을 해 왔습니다.
한때는 물질만이 우리네 삶과 인생을 만들어주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돈은 20대 중반에 평생 못쓰고 죽을만큼도 벌어보았습니다.
돈으로 부모님의 집도 사드리고 동생들 차와 학비도 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을 해보면은 그건 환상이고 물거품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옷 좋은 음식 좋은집 등등이 우리네 삶과 인생에 있어서 최고이며 돈이면 다 되는줄 아는 인생과 삶을 지난주까지 살아온 제가 이처럼 부끄러울 수가 없습니다.
말로만 듣고 언론에서만 보았던 이런 곳에 저 자신이 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 기간에 깨닫고 느낀 것은 항시 저를 낮게 하여주시고 겸손한 마음과 행동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알게 되었고 깨달았습니다.
윗사람을 공경하고 병든 사람을 도와 주고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항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저에게 이러한 참회의 시간과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주신 안일권 목사님께 모든 영광 드립니다
저는 목사님의 인도로 구원의 길과 영생의 길과 제자의 길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가 되어 주님의 품에 안기기를 희망하고 소망합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는 말씀을 이죄인이 천국의 문이 열리는 날까지 삶과 인생의 지표로 삼고 살아갈 것을 나의 구주 예수님께 맹세하고 다짐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하면 된다. 나는 선택 받은 사람이다.
50여년의 삶을 반성하고 회개하고 돌이켜볼 시간과 기회는 저의 남은 삶의 축복의 계기가 될 것을 시인하고 고백합니다.

저의 삶과 인생에서 안일권 목사님과의 만남과 인연은 저의 인생관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0년의 삶과 인생을 회개하고 돌이켜 볼 시간과 앞으로 저의 삶과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신 안일권 목사님의 건강을 바라면서 이만 펜을 놓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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