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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기 상처 치유 소감문 (김OO)

최고관리자 0 118 2017.08.20 07:57
훈련소감문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벌써 7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8월 한참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이곳에 왔다. 처음으로 교회란 곳에 왔으니 기도소리와 찬양 등이 왜 그렇게나 낯설고 어색했는지 지금은 입가에 엷은 미소만이 번지고 있다. 처음의 한 두 달은 하나님아버지를 모르고 지내왔고 어느 순간부터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와 닿았고 성경 말씀을 읽고 있는 내 자신을 보았다. 줄 곳 여기로 오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기도하면서 묻고 또 물어보았다. 비록 지금까지 대답이 없으시지만 분명한 것은 언젠가 응답하리란 것을 믿기에 초조하지 않다.
그보다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겠다. 이 곳에서의 생활이 결코 헛되지 만은 않다는 것이 하나님을 믿었으며 죄를 사함 받았고 또 진실한 회개의 눈물로 성령의 선물을 받았으니 말이다. 잦은 교육시간으로 힘들때도 많지만 이 또한 우리의 인내를 연단시키고 고난과 축복이란 것을 알게하려는 뜻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의 말처럼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렇게 큰 믿음이 될 때까지 말씀을 읽고 주님 안에서 살며 기도하는 그러한 삶이 되야겠다!
아버지를 만날 수 있었음을 내인생의 가장 큰 축복으로 여기며 끝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믿음이지만 우리에게 전달하시는 안 목사님과 봉사해주시는 여러분 들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하며 하나님의 평강이 있기를 바라면서 소감문을 마치려한다
                                                                                         김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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