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89기 상처 치유 소감문 (안OO)

최고관리자 0 245 2017.08.20 07:58
훈련소감문

지난 4개월 동안 저는 생각지도 못했고 계획도 못했던 생활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 해주셨고 나를 구원해 주시기를 생명의 교회에 오게 하시였습니다. 어머니에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하여 주셨고 많은 사람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다시 새 인생을 살 기회를 얻은 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에 생명의 교회에 왔을 때는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처음 본 사람들과 같이 방을 쓰고 새벽부터 예배 시작하여 하루에 4번 예배를 드리는 것은 마음이 닫혀 있던 나로서는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사람들과 얘기도 안하고 내 자신만 원망하고 씻지도 않았고 거울을 보니 완전 패인 이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기로 하자. 그래 적응하자. 술이 원인이다. 술을 안마셨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3개월만 술을 마시지 말자 생각하며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몇 십년만에 술 한 방울도 안 마신게 처음 이였고 내 자신이 기특하고 보람 있었습니다. 그러나 잠시였습니다. 술에 유혹이 왔습니다. 나처럼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술을 구입하여 계획이 무너졌습니다. 회복실에 가서 몇일동안 반성은 안하고 또 마실 생각 만했습니다. 처음은 어렵고 양심적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원칙이 있는 공동체에서 이러면 안 되는데, 그러나 술에 유혹은 계속 있었고 다시 무너진 행동은 절제가 안 되었습니다. 저는 47년 동안 술, 도박, 음란의 노예로 방탕한 생활에 빠져 세상일에 실패하고 인생 밑바닥까지 왔습니다. 더 이상 망가질 것이 없었습니다. 술에 취해서 아침에 못 일어나고 새벽예배를 못 갔는데 형제님들이 깨우러 왔습니다. 죄 진 놈이 큰 소리 친다고 말도 안 돼는 명분으로 짐을 싸고 일방적으로 나갔습니다. 그때가 두 번째였습니다. 밖에 나가서 일주일간 술만 마신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이 불쌍하고 처량하고 죽고 싶었습니다. 내가 이럴라고 한국으로 온 것이 아니었는데, 계획도 있었고 일에 욕심,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지금 나는 여행 가방 하나에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가까운 친구가 사업에 실패하고 가장도 실패하여 세상과 인연을 끝었습니다. 이제는 내 차례 인가 하고 나도 잠시 나쁜 생각을 하였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마음이 답답하여 강원도 설악산을 갈려고 버스 터미널을 갔습니다. 신기하게 여주 가는 버스가 앞에 보였고 나도 모르게 승차하여 교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가출한 아들을 따뜻하게 반겨주듯이 목사님은 저를 반겨 주셨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저한테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어머니하고 더 가까워졌고 마음에 평화가 오고 앞으로 내가 사는 인생 계획이 바뀌었습니다. 요번 십자가 체험은 저에게 성령님이 오셨고 제 인생을 책임져 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는 자만,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살 것이고 사람을 사랑하는 습관을 행동 할 것이고, 또 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데로 살기로 했습니다. 호주에 가서 열심히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는 효도하는 아들이 될것이고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기로 열심히 살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4개월은 제 인생에 가장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생명의 교회는 평생 제 마음에 안고 가며 멀리 있어도 항상 기도하고 믿음이 성장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 드릴 것입니다. 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역자님, 봉사자분들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OO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