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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죄를 계속 대물림 하는 죄

홈페이지운영자 0 93 2019.09.06 16:53

 

난 과거로 돌아가서 술만 마시면 말할 수 없이 난폭해져서 누가 지적했듯이 말 그대로 개가 되었습니다.

 

어머님은 제가 응급실에서 싸우다가 푹행을 당해서 온 몸에 피투성이가 된 모습을 보시고, 그 충격으로 급성 암이라는 병을 얻어 몇 개월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불과 2년 후에 제가 술 먹고 집을 부수는 난동에 놀라서 돌아가시고, 난 친부 상해치사라는 씻을 수 없는 죄를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몇 년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핑계로 술을 더욱 마시게 되었고, 형제들을 괴롭게 하고 조카들에게까지 못할 짓을 많이 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나 때문만이 아닌 조상들의 죄를 계속 대물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만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구해주신다는 것을 담임 목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큰 형도 쉰을 못 넘기고, 정말 처참하게 돌아 가셨습니다.

아무도 슬퍼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작은 형도 지금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겐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 누나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삼형제 중 한 명이라도 똑 바로 살다가 죽게 해 달라고 누님들이 항상 걱정합니다.

 

하나님 정말 술 마시기 싫습니다.

간절히 간절히 하나님께 부탁합니다.

술만 먹지 않게 해 달라고, 아직도 고통 받고 있는 우리 형도 살려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우리에게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 제발 생명의 교회 형제들도 구해 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게 해주세요.

이곳에 있는 모든 형제들 다 불쌍한 분들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얼마나 하루를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알게 해주세요.

그래서 우리 생명의 교회가 부흥해서 우리 형제들이 다른 교회 형제분들을 돕고 봉사하고 하나님의 뜻을 복음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06기,  배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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