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내게 내린 7가지 저주와 파멸

홈페이지운영자 0 83 2019.09.21 15:02

할렐루야!

십자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행운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가지 예수님을 모르고 살면서 저만 잘하면 인생이 순탄할 것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헛된 믿음이었고, 현재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이

모두 제 잘못된 선택이라는 회한만이 남아 있습니다.

 

저의 파멸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1. 영적으로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였기에 내가 주인이 되어 내 마음대로 도박과 쾌락에 빠져 살았습니다. 겉으로는 살아있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죽어 부랑아로 떠돌아다닌 것입니다.

 

2. 제게 술과 도박은 실과 바늘처럼 뗄래야 떼지 못하는 관계였습니다. 도박을 하다 지치게 되면 술에 의지하게 되었고,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 잃어서 화난다고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따더라도 술을 마시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3. 노름과 도박에 빠지니 경마에까지 손을 대게 되었습니다. 지식과는 전혀 관계없는 경마의 승운을 예상하는 경마정보지나 사서 열심히 보았지만 행운은 늘 저를 떠나 있었습니다.

 

4.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경마가 시행되는 날에는 가족이나 친지의 경조사에도 관심이 없었고, 오직 경마장에 가는 것만이 기쁨이었습니다. 평소 가깝던 친인척이나 친구들도 자연 소원해지면서 모든 인간관계가 끊어졌습니다.

 

5. 도박과 노름, 경마와 술로 세월을 보내다 보니 자연히 집을 처분하게 되었고, 전세로, 다시 사글세로 전전하다가 종국에는 노숙자로 전락하게 되었고, 노숙자 심터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6. 의지할 곳 하나없이 괴롭고 불안한 가운데 극단적인 생각으로 인생을 포기할 생각도 했습니다. 순간의 쾌락과 만족을 위해 살아온 삶은 이제 완전히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져 자포자기가 되었고, 결국은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소하면서 다시는 범죄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저도 모르게 또 범죄를 짓고 다시 교도소 생활을 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던 것입니다.

 

7. 주님의 사랑의 손에 이끌려 이곳 생명의 교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성을 잃고 공중권세를 잡은 마귀에게 휘둘려 살아온 60년의 내 인생.

이제야 제 파멸과 저주의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천하고 더럽게 살아온 누추한 인생입니다만, 이제 새 사람으로 거듭 나고자 합니다.

 

저는 내일 하게 될 십자가 체험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 107. 손경석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