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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기 상처치유(참회의편지)

최고관리자 0 301 2017.08.20 07:51
내친구 제철이에게!

너에게 너무나 몹쓸 짖을 많이 했던 내가 이렇게 참회하며 편지를 쓴다.
니가 친구라는 이름으로 나와 함께 있을땐 소중함을 몰랐는데 이제 니가 절교를 선언하고 가고 지금 생각하니 너의 자리가 컷던것 같다.

너하고 난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인연이 있었지. 그때 넌 너무나 작고 외소한 아이였고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난 그때부터 다른 급우들 보다 덩치고 키도 컷지 그렇게 친구를 맺고 우린 집도 가까웠기에 더욱 친해 질수 있었고 남들 보다 작아서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 당하고 이용당하는 니가 안쓰러워 내가 너에게 도움을 주금 주고 싶어서 그 놈들 패버리곤 했는데 그렇게 우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까지 같이 다니게 되었지 근데 내가 고등학교때 방황하고 있을때 너에게 욕하고 화내고 심지어는 까분다고 때리기 까지 했는데 그런데도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주었지 친구라는 이름으로 말이야.

그런데 넌 변하지 않았는데 내가 변했어 남들보다 작고 다소 모자란 모습이 창피 했어 널 피했지 다른 친구들이 많았기 떄문에 너보다 훨씬 잘난 친구들도 많았으니까. 그리고 그때 널 이용 하던 친구들 처럼 내가 널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 할수 있었지 내가 힘들때만 널 불러 내고 친구라는 이름으로 행했던 돈빌린 것을 그땐 빌란다고 했지만 갈취나 다름 없었어. 주일 교회도 못하게 했고 교회 단하고 하면 니는 친구가 중요하나 교회가 중요하나 하면서 못가게 하고 나를 전도 하려던 너를 쌍욕을 하면서 막말로 너나 실컷 믿고 천국에 가라면서 했지 그렇게 대락가서 같은 학교 같은 과에 진학하여 내 악랄한 행동들은 더욱 심해졌지 게임방에 반강제로 대려가서 게임 하고 학교도 못가게 하고 돈도 빌려 값지도 않았고 내가 집나와 있을때 너한테 연락하고 돈좀 빌려 달라는 것도 아니고 내놔라 명령조로 말했지 그떄 마다 넌 나를 도와 주곤 했지 그리고 작년 까지 그생활이 계속되었고 내가 게임중독에 걸리고 다떠나고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친구가 너였지.

날 회로하고 돌려 볼려고 애쓰던 너였는데 작년 치지고 지친너는 결국 떠났지 그때 난 참 오만했었어 너같은놈 친구로 둔 내가 쪽팔린다. 너아니면 친구 없는줄 아냐 라고 하며서 널 욕하고 저주했다. 그리고 친구를 찾아 봤는데 하나도 없드라.

여기 선교회 오고생각해보고 후회도 많이 했다. 내마음 나눌수 있는 진짜 친구가 너라는걸 이렇게 물은 엎질러 졌지만 호회하고 있어. 나만 그때 변화했으면 이렇게 후회하지 않아도 될것인데 이제야 이렇게 후회하고 있다. 용서해 줄수는 없겠니 내가 진짜 미안하다. 용서해 주고 다시 예전처럼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냈으면 좋겠다.

내친구 제철이 정말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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