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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기 참회의 편지

최고관리자 0 282 2017.08.20 07:53
참회의 편지

너무 미안한 진이 엄마.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여기는 여주 십자가 선교회에 와서 지난 날 들을 회개하며 펜을 들어봅니다. 우리 처음 만났을 때 행복했어요. 그 행복은 얼마 가지 않고 나는 술과 방탕한 삻을 살고 진이 엄마와 가족들에게 마귀 짓 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진이 엄마. 어떻게 용서를 구할지 머리가 멍하고 때로는 지난날이 필름처럼 지나가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진이 엄마의 마음을 치료해 줘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장모님께도 뭐라 용서를 구해야할지 글로는 쓰지 못하지만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 의진이에게 술 취한 모습 형편없는 아빠로 살아온 것이 너무 미안하구요. 진이 엄마 정말 미안합니다. 저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정말 새 사람으로 거듭나서 좋은 아빠, 남편,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지켜봐 주세요.

92기 정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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