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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기 참회의편지 정OO

홈페이지운영자 0 110 04.24 14:22

사랑하는 나의 아내 복희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우리 딸 성영이와 성이에게 편지를 쓴다 복희야 우리가 우연히 만나 7년을 연애하고 5년을 같이 살면서 너에게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는 죄를 짓고 너를 많이도 울게 한 것이 지금도 내 마음에 괴롭히고 있다 직위가 있다고 하여 또 돈을 많이 벌어다 준다는 핑계로 도박 마약에 첩까지 만들어 아이까지 태어나게 하여 얼마나 너의 가슴에 못을 박았는지 잘 알기에 너에게 진정으로 용서의 편지 쓴다 내가 지금 제일 가슴 아픈 것은 같이 있을 때 잘 해주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정말로 후회가 된다 너는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며 살았고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위해 정좡 지키것이 나를 더 가슴 아프게 한다 복희야 정말 죄로 가득하고 제 잘 낮나고 교만하게 살았던 나에게 시집와서 마음 고생도 많이 시키고 또한 내 때문에 꽃다운 나이에 한늘 나라로 가게 한 것이 미안하고 죄송스러운 이 내 심정을 어떻게 다 표현하랴 처음에 가족소식을 듣고 이년이란 시간을 눈눌로 지냈다 그것은 너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송스러워 어찌하면 좋을지 몰라서 애만 태우며 살았다 복희야 난 내가 천국에 가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그리하여 나로 우리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갈 것이니 우리 그 때 만나 이 생에서 못 다한 사랑을 나누며 살자 성영아 성이야 이 아버지가 오늘 너희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한다 아버지가 일이 바쁘다 보니 1년치곤 5개월밖에 집에 있지 못하여 너희들에게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재물로 채워꾸었지만 사랑을 많이 못 해준 것이 너무 가슴이 아파가 얼마나 울며 통곡했는지 아느냐 성영아 성이야

너희들이 무슨 죄가 있겠느냐 모든 죄는 이 아빠에게 있다 성영아 성이야 이 아빠를 잘 못 만나 인생의 즐거움을 맛보지도 못 하고 하늘나라에 간 성영이 성이야 이아빠를 자꾸하며 욕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모든 죄를 아빠가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서로 만나 진정으로 사죄할게 복희야 성영아 성이야 너희들은 이남편을 이아빠를 용서 못 하겠지만 용서해줘 나도 너희들에게 내가 죽는 그 날까지 용서를 구하며 용서해 주리라고 믿는다 정말 다시 한번 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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