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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기 Y형제 간증문

최고관리자 0 99 2017.08.20 08:28
할렐루야!! 저를 지극한 사랑으로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교회에 가는 것이 즐거웠으며, 주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학교 졸업후 군에 입대하면서 술과 담배를 입에 댔으며 어렵고 힘들다는 핑계로 마시기 시작한 술은 어느새 나의 가장 즐거운 친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직장에들어가 생활하면서 회식이다,거래처 모임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마실때, 그에 대한 합리화로 술은 친목을 도모하고,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해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느날, 늘 반복되는 음주생활을 안타깝게 여긴 집사님께서 목사님과 여러 집사분과 동행하여 기도드려 주실 때에도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시고자 부르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아내는 처음에는 이해한다며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남편이 심한 알코올 중독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여러가지 간섭을 시작했고, 그 일로 잦은 다툼이 생겨 가정의 행복은 사라졌습니다.  주위에서는 교회 다니는 집에 알코올 중독자가 있다며 수군거리고, 손가락질을 했지만,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계속 술을 마시는 심한 중독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알코올 중독을 치료해 보고자 알코올 중독 치료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단주 생활을 시작하였으나, 그 결심을 오래 가지 못했고, 다시 술을 입에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에서 회식을 한 후 술이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고 집으로 가다  큰 교통사고를 내 구속되어 교도소에 들어가는 일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교도소 생활 중 아내가 보내준 성경을 틈틈히 읽고 신앙생활에 전념하려고도 하였지만, 아무 깨달음도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기회를 주시고자 나를 밝은 세상으로 내  보내 주셨습니다.
나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어 이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손짓하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내가 운이 좋아서 나왔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보였습니다.
그 일을 당한 후에도 술을 마시는 생활이 계속되자, 아내는 세계 십자가 선교회에 입소하여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고, 하나님을 만나 믿음을 가져 보라고 권유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선교회에 입소를 하였지만, 낯선 환경으로 적응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안일권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지난날의 잘못된 생활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영성3차훈련 십자가 체험을 통해 이전의 나는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장사지내고 새 생명으로 거듭태어나는 축복을 받게되었습니다.
죽음의 어둠속에서 밝은 생명의 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내 마음속에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승리하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밖에 나가 가족과 이웃들에게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겠습니다.  저 같은 알코올 중독자를 끝까지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 주신 안일권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세계 십자가 선교회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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