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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9기 M형제 간증문

최고관리자 0 125 2017.08.20 08:29
저는 술문제와  지독한 분면증으로 인하여 수면제 과다복용 및 그로인한 약물중독 등으로 이곳 세계 십자가 선교회를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보다 근본적으로 큰 문제는 알코올 중독에 의한 건강상의 이상이었지요.
제가 이곳 세계 십자가 선교회를 처음 왔을 때 저의 건강은 상당한 이상이 있었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에는 이미 한계상황에 도달해 있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불면증에 의한 고통은 일반 건강한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로 악화되어 있었지요.
짧게는 한 달에 한 번, 길어봤자 두 달에 한번은 꼭 불면증을 앓게 되는데, 적게는 열흘 정도,  조금 심하면 보름 정도는 족히 밤이고, 낮이고 단 일분도 잠은 고사하고 졸음 조차도 없으니,  그 고통은 말고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밤낮으로 불면의 공포에 떨어야 했으며, 잠을 자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술과 수면제에 의존하여 잠을 잘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어린시절에 운동을 한답시고 일찍 배운 술은, 잘 배우지 못하여서, 술만 마시면 매우 과격했고,툭하면 사고를 쳐서 합의금이다, 뭐다 하는 돈 등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몹시도 못살게 하였지요.
선친께서도 생전에 술을 매우 좋아하셨던데다, 자식마저 술을 먹고 \속을 썩이니 그 속이 오죽했겠습니까?  결국 일찍이 돌아가셨지요.
행복하게 한번 못해드리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찢어질 듯합니다.
 ' 아버지! 하늘나라에서라도 죄 많은 이 자식을 용서해 주십시요!.'
술로써 많은 죄를 지은 이 자식은 술을 끊어보려고, 또 술의 노예에서 해방 되려고 이 짓, 저 짓 다하며 노력에 노력을 다 해 보았으나, 결국은 모두 실패하고 술의 노예로 전락하여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학교 선생님으로 있는 제 여동생과 제가 다니는 전인교회 목사님의 권유 및 안내로 세계 십자가 선교회의 치유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 스스로 다니던 직장에 휴직을 허락받아 이곳 십자가 선교회를 찾아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 선교원 생활은  적응하기에 매우 어려웠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마귀같이 지긋지긋한 술의 노예에서, 또 그에 따른 불면증과 약물중독에서 꼭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어렵고 힘이 들더라도 참고 견디며 이곳 선교회 교육 및 영성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마음을 고쳐 먹었고, 양평 수련원에 계신 안일권목사님을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참으로 잘한 선택이었으며, 제 인생의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는 안일권목사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안일권목사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이곳 선교회 생활에 매우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 동안 기도생활과 영성훈련 등을 통하여 저의 생활습관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금주생활은 물론이고, 그토록 공포에 떨며 시달리던 불면증도 ,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인한 약물증독증도 모두 없어지고, 불면의 공포로부터 해방이 되어 편안하게, 그것도 하루에 약 다섯시간 정도는 푹 잘 수 있을 정도로 모든 증세가 호전이 되었고, 건강 또한 매우 좋아졌습니다. 마음이 편안합니다. 안목사님께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요즈음은 오후 QT시간에 깜빡깜빡 졸고 있습니다.
" 목사님! 병 나았으니, 집에 가서 졸지 않고 열심히 QT생활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QT내용을 등기우편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
직업의 특수성과  잘못된 술버릇에서 비롯된 약 15년 동안의 불면증과 알코올 중독증이 이곳 십자가 선교회에서 영성교육과 안일권목사님의 지도 및 기도로 깨끗이 치유되어 고통에서 해방되어 기쁨으로 간증합니다.  
 축하해 주십시요!.  오 !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곳 십자가 선교회 형제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을 이끌어 가시는 안일권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희철 목사님, 안경석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새 가정을 꾸리실 조인수 전도사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안일권목사님 내외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생명의 교회 및 세계 십자가 선교회의 무궁한 발전과 하나님의 영광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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