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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의 열매 < 5분간증기 >(이본)

최고관리자 0 114 2017.08.20 08:30
    *간증의 열매 *
 
  
어느날 저는 종암경찰서에서 이렇게 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요셉이 감옥에 갔을 때 힘든 감옥생활이나 하고 나왔다면 요셉은 인간의 종노릇
이나 했을것이고 성경에 요셉에 관한 이야기는 없었을 것이나 요셉이 감옥에
감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고 더 가까워져서 재상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감옥에서 절망끝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며 고난은 나에게 기회였고, 축복이었음을 뒤늣게 깨달았습니다.
고난의 뒤에는 하나님의 뜻하시는 계획이 있었으며 하나님 허락없이는
고난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연약한 저를 강하게 키워주시기 위해서 인내를 심어주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
이렇게 간증을 끝내고 돌아서는데 30대정도의 청년이 저를 불렀습니다.
그는 예배내내 새우처럼 몸을구부리고 잠을 자고 있던 청년이었습니다.
자는척 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나의 간증을 듣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을 김ㅇㅇ 이라고 소개하고는 나의 연락처를 부탁하길래 주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쁜 일상으로 그를 잊고 있었습니다.
성탄이되어 그 때 그 청년으로 부터 예쁜 카드가 왔습니다.
그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의 간증을 정말 감동스럽게 들었다면서 8개월 후
석방이되면 자신도 십자가선교회에 들어가서 신앙훈련받고 신학을
공부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저의 보잘것 없는 간증으로 인하여 한 사람의 영혼을 살릴수 있었다는
생각으로 감격스럽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까지만 하여도 차가운 미국감옥 철창에서 제가 하나님으로 부터
이런 쓰임 받는 {기적의도구}가 되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새로운 삶으로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삶을 뒤돌아 보면 단 하루도 잊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나에게 뼈 아픈 고난이 있었기에 지금 고난받고 상처를 호소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그러했듯이 그 혼란스럽던 지난날들,
그러나 나는 단 하루도 [소망의 끈]을 놓고 살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소망은 나의 생명이었습니다.
소망을 잃지 않았기에 오늘의 제가 있는것 처럼 내 마음안에 하나님에 대한
소망과 사랑을 품고 귀한 하루를 보내고 또 귀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말씀에 복종할것을
선포합니다 !!!!!

      이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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