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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기 Y형제의 간증문

최고관리자 0 110 2017.08.20 08:31
60기 Y형제의 간증문 입니다. 읽어 보시고 은혜 많이들 받으시길 바라며.... 하나님 아버지 저희 가족에게 배풀어 주신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에 무한 감사 올립니다. 저는 저의 순탄치 않았던 지난 날의 아프과 상처로 암흑의 시간을 보냈던 분들과 제가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저의 아버지는 평소 즐겨 마시던 술 주정이 급기야는 가정 폭력으로 변해가고 이어지면서 시작한 것은 아마도 제가 초등 학교 들어갈 때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 당신도 술 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들고 적응을 못하였는지 집에서 쉬는 날이 많아지면서 급기야는 우리 삼남매 학용품 살 돈이 없어 새벽 아침 대바람부터 이집 저집 돌아 다니며 돈을 빌려 오곤 하였습니다. 결국 제가 국민학교 3년학년때 부터 어머니께선 한 가정을 이끌고 가기 위해 가냘픈 몸을 이끌고 동네 아저씨가 운영하는 공장에 취직하여 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의 술 주정과 폭력은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심해 졌으며 너무도 어린 삼남매로써는 어떠한 대항도 반항도 한번 못하고 술이 다 깰 동안 잦은 술 주정과 매질을 고스란히 받아야 했습니다. 저녁이 되면 공장에서 퇴근해서 돌아온 어머니께선 우리 삼남매가의 상처 부위를 어루 만지며 눈물로 하소연할뿐 어떠한 해결책도 내리지 못한채 눈물만 흘릴 뿐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과 이유없는 반항심만 커져 갔고 급기야는 무자비로 휘두르는 폭력과 술 주정이 싫어 학업을 일찍 때려치고 가구 공장으로 기숙사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가끔씩 집에 가는 날이면 늘 항상 그랬듯이 술 주정과 폭력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집에 가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학업을 일찍 떄려친 결과로 주위의 친구들은 하나 둘 멀어졌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이 지면서 나도 모르게 술을 접하게 되었고 술을 접하면 접할수록 아버지에 대한 분노는 더욱 더 커져갔습니다. 당시 난 혼자다 혼자야 혼자뿐 이라는 외로움을 술의 힘을 빌어 즐거움을 찾았고 쾌락을 즐기며 술이 깰 정도에 이르면 뭔가 이상하고 허전함이 다시금 술을 찾게 되었고 그러한 생활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생활하던중 평소 부모님과 친분이 있던 목사님이 저를 한 눈에 알아 보고 교회에 한번 나와 보라는 목사님의 권유로 처음에는 그냥 농담반 진담 반 교회를 찾았습니다. 목사님께선 믿음이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고 성숙되는 것이라며 격겨와 칭찬에 힘입어 나름대로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술과 담배도 끊어보려고 노력하던 중 일생 일대의 최악의 고비가 찾아와 술에 힘을 빌리던 중 목사님의 권유로 세계십자가선교회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무든 것이 새롭고 어색했지만 담임 목사님 안일권 목사님의 통하여 굳게 닫혔던 나의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고 열리면서 지난 날의삶 내 자신이 내 자신을 위로하듯 모든 것을 주위 사람들 때문이라는 열 항상 나만 약자이고 피해자가 되야만 해야 하나 생각하며 증오와 원망으로 살아왔던 지난 날의 피해자는 제가 아닌 부모님과 주위사람들 이었다는 것을 절실하고 뼈 저리게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날의 어리석은 행동과 잘못된 생각을 주님께 낮낮이 회개하고 진실된 믿음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 이었습니다. 만약에 만약에 아마도 세계십자가선교회 를 몰랐더라면 지금 이시간에도 또 소주병을 찾아 다니며 죄 없는 대상을 설정해 헐뜻고 원망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니 눈 앞이 캄캄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세번의 영성교육을 통해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생각과 마음만 바꾸고 나의 고지식하고 고리타분한 생각만바뀐다면 부모님 주위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무한한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것 입니다. 지금 저는 과거의 쓰라린 그 일들을 갈무리 한채 평생을 회개하며 기도와 묵상으로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이 더욱 더 충만한 삶을 살아 보려 합니다. 아무 의미 없는 술과 접한 인생은 하나님 앞에선 절대로용서받지 못할 죄인이요 형벌 받으러 가는 죄인이요 지름길 입니다. 끝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 주신 안일권 목사님께 무한 감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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